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타케시마 츠타코 (문단 편집) === 카메라짱 === '''자타가 공인하는 [[사진]]부 에이스로''', 사진부 내에선 선배들에게 그 때문에 질투 받는 위치. 카메라를 위해 [[세뱃돈]]을 모으거나 [[크리스마스]] 선물도 카메라를 고를 정도로 카메라 애호가이며 이건 유전이라고 한다. 집안이 다 이런 듯. [[여고생]]으로서 누릴 수 있는 것은 모두 누리는 인물로서, 도촬(…)을 생업으로 삼고 있다. 본인 왈 '앞으로 7~8년은 괜찮아'. 사진을 공개할 때에는 확실히 당사자에게 허락을 받으니 나름대로 양심적. 당사자가 원치 않을 경우, 원본 [[필름]]까지 제거해준다. 사진에 취미가 있는 사람이라면 사진 윤리에 관한 한 본받을 만한 인물이다.[* 웃을 일이 아닌 게, [[호소카와 카나코]]의 스토킹을 [[후쿠자와 유미]]가 알게 된 게, 츠타코의 사진 때문이다.] 사실상 '''[[후쿠자와 유미]]와 [[오가사와라 사치코]]가 자매가 될 수 있는 발판을 놓아준 것도 이 [[아가씨]].''' 타이를 고쳐주는 장면을 찍었고 그걸 학원제에 내고 싶어서 유미에게 "사치코 님에게 허락을 받으면 너한테도 따로 뽑아줄테니까 같이 가자." 그리고 충돌사고로...[* 이후로도 이 아가씨의 사진은 여러모로 스토리에 소도구로 쓰인다.] 들고 다니는 카메라가 바뀌는 편이긴 하지만, 수동기를 잡고 있을때는 그야말로 무적. 거의 자동카메라를 쓰는 사람과 속도 차이가 느껴지지 않을 수준(…) 혹자는 애니메이션에서 그녀가 찍은 사진과, 찍을 당시 들고 있던 카메라를 캡쳐, 비교하여 '렌즈 하나로 표준화각부터 망원까지 커버하는 무서운 여자' 라 평했다. 실제로 그녀가 유미와 사치코의 타이 고쳐주기 씬을 찍을 당시에 쓴 렌즈는 단렌즈라 추정되는데, 사진은 전신샷에 바스트샷까지 커버한다. 물론 이건 그냥 만화적 보정. 어쨌든 '''실력은 분명히 출중한 편'''으로, 신문부나 [[산백합회]]의 '''각종 행사에서 전속 카메라맨''' 비슷한 위치로 활약하고 있다. 제의를 받거나 자원하거나 어찌됐든 신나서 촬영에 임하는 편이며, 그 외 전교적으로 그녀에게 '''사진 촬영 요청이 빗발친다'''는 듯 하다. 덤으로 단순히 사진만 잘찍는게 아니라 사람을 찾아내는 능력이 좋다. 대표적인 예로 옐로 로즈 사건 당시 어쩌다보니 우연히 본 부원 한 명, 한 명의 목격정보를 한데 모아서 정보를 정리한 신문부원들과 달리 혼자서 각개의 현장 사진들을 전부 확보하고, 토리이 일가 남자들이 학교에 온 것을 보고는 따돌림은 안좋을거 같아서란 농담섞인 이유로 야마노베 선생을 학교로 픽업해온다, [[나이토 카츠미]]의 단편에서도 교외에서도 선배들을 모르는 새에 마구 찍어놓는 걸 보면...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